화학공장 많은 군산에 화학방재센터 출장소 설치 주장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11-05
화학공장이 가장 많은 군산에 화학사고 방재센터 출장소가 설치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전라북도의회 박재만 의원(군산1)은 화학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이 군산임에도 전주와 익산에만 각각 새만금환경청과 화학재난방재센터를 두고 있다고 말하고, 정작 사고위험이 높은 군산지역 사고 발생 시에는 무방비로 노출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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