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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및 용역 수의계약 낙찰금액 높아 투명성 의혹 사실로 드러나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5-11-11

민선이후 특허제품, 특별법 등 각종 명목을 들이대며 늘어나고 있는 수의계약에 대해, 끊이지 않고 있는 투명성 의혹이 사실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 같은 사실은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허남주의원(새누리당)이 주장한 것으로,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3천만원 이상 물품계약이 8건, 용역수의계약이 16건 이루어졌는데, 이중 물품계약은 8건 중 5건이, 용역계약은 16건 중 14건이 수의계약으로 낙찰되었는데, 낙찰율이 일반경쟁 평균 낙찰가는 대부준이 설계가의 87.745%에서 위아래로 2% 정도에 낙찰되는데 반해 전라북도가 제출한 수의계약 현황을 보면, 물품수의계약은 평균 10-13%가 높게 낙착되었고, 용역수의계약 14건은 90-100%에 낙찰이 이루어져 평균 93.187%로 일반경쟁낙찰율보다 5.442%가 높게 낙찰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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