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전북도정 총체적 난맥상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11-11
전북도가 신규 임용된 공무원에 대한 기본교육훈련과정을 생략한 채 보직을 부여하는가 하면 정기인사 기준 역시 직무전문성은 없어 도정 업무의 총체적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전북도의회 송성환 의원(전주3·행정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총 124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했으며, 이 중 임용 전 교육은 20명에 불과했다. 이어 1년 이내가 66명, 1~2년 이내 34명 2년 이상도 4명에 달했다. 올해의 경우 88명 중 13명만 임용 전 교육을 받았고 75명은 법령을 위반한 상태에서 보직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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