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의회, 함께 만드는 전북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정기의원(부안군, 문화건설안전위원회)이 지난 28일 중국 크루즈 관광상품 유치를 준비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합동 현장답사에는 관광산업과 등 전북자치도 관계부서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이경윤 대표이사, 한국관광공사 오충섭 전북지사장 등이 함께 했으며, 답사는 부안의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서 크루즈 기항지로 부상한 격포항 묘박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합동 현장답사는 최근(5.23~24) 중국 현지의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 관계자들이 부안과 전주 일원을 둘러보고 간 이후 크루즈 관광객 유치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