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수준의 교통, 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 대책 시급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11-18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에 대한 전북도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라북도의회 박재완의원(완주2)에 따르면 “전북은 7개의 안전지수 중 자연재해, 화재, 범죄는 대체적으로 양호하나 교통사고, 감염병 분야는 취약한 편으로 나타나 향후 안전정책을 입안할 때도 취약분야를 보강할 수 있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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