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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육재정 위기 토론회 참석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5-11-19


전라북도의회 이해숙(전주5) 의원이 19일 지방교육재정위기를 진단하는 토론회에서 교육재정 위기의 원인이 정부에 있음을 강조했다.
 
<교육재정전북운동본부>가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 이해숙 의원은 “과거 참여정부시절 정부예산 대비 20% 내외의 교육예산이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는 16%대로 떨어져 매면 수조원의 적자가 발생하면서 교육재정이 파판위기에 봉착했다”며 ‘정부와 여당이 국가의 미래인 인재 양성 의지가 없어 국가의 미래가 더욱 불안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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