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강소기업 운영비 과다 도마위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11-25
전북도의 기업육성 정책이 과도한 운영비 지출예산 편성으로 실질적인 기업지원 사업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24일 도의회 산경위 예산안 심의 자리에서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양용호(군산2)의원은 “지역강소기업 경쟁력강화사업의 올해 예산집행 상황을 보면, 2015년 예산 중 22%는 인건비, 75%는 직접비, 2.5%는 간접비로 책정됐다”며 세부 예산지출 내역을 따져 물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전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양용호(군산2)의원은 “지역강소기업 경쟁력강화사업의 올해 예산집행 상황을 보면, 2015년 예산 중 22%는 인건비, 75%는 직접비, 2.5%는 간접비로 책정됐다”며 세부 예산지출 내역을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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