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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부족한 학습준비물 지원제도 변경 강조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5-11-27

전라북도의회 최인정(군산3·교육위원회) 의원이 초등학생 대상 학습준비물 예산 3만원 지원이 현실성이 없다며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지원 사업은 전라북도교육청에서 보편적 복지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모든 초등학생 1인당 3만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학습준비물 구입비를 각 학교에 지원했다. 도교육청은 2016년에도 도내 초등학생 97,490명에게 1인당 3만원씩을 지원하는 예정으로 29억2천만 원을 편성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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