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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농, 청년과 농촌문제 해결위한 답이다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5-12-14

2026년이면 도내 일부 지자체가 소멸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양성빈 의원(장수)은 지난 제326회 정례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20~39세 여성인구가 50%이하로 감소하는 시점이 지방소멸시기라는 일본 마스다보고서의 연구결과를 적용, 장소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가 소멸위기에 처하게 될 것이이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청년인구의 귀농귀촌, 이른바 청년 취농을 위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하였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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