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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드림클래스사업 학습균등의 기회 제공되어야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6-03-08

전라북도의회 장명식(고창2·교육위원회) 의원이 삼성드림클래스 사업에 도내 도서벽지 학생들의 학습기회가 박탈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도내 대학생 멘토 참여의 길을 막았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교육청의 입장 변화를 촉구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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