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물류단지 원점 재검토 주장 제기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6-04-18
물류단지 지정권자인 전라북도가 사업심의 과정에서 주요 이해관계자인 소상공인들과의 공청회도 무시한 채 독단적으로 추진해 불통행정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 18일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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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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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단지 지정권자인 전라북도가 사업심의 과정에서 주요 이해관계자인 소상공인들과의 공청회도 무시한 채 독단적으로 추진해 불통행정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 18일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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