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기부제’, 국민결속 지방세수 늘릴 현실적 대안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6-05-23
전라북도의회 양성빈 행정자치위원장이 신설을 주장한 ‘고향기부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진피해를 입은 일본 구마모토현의 경우 고향납세가 전년에 비해 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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