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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전라북도 장애인정책의 민낯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6-06-02

남원 평화의집 장애인 인권유린 사건이 알려지면서 한국사회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자림원 사건의 여파가 채 가시지도 않은 상황에서 전라북도가 또 다시 장애인 인권유린 지역이라는 오명을 얻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 장애인 정책의 민낯이 드러나 실망감을 키우고 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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