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정 도의원, 교권보호대책 마련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6-06-01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최인정(군산3) 의원이 "학교현장의 교권침해가 여전이 심각하다"며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특단의 교권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인정 의원은 지난달 31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내 교권침해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교권침해는 대부분 학생에 의해 발생됐으며, 욕설과 폭언이 104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업진행 방해 27건, 교사 성희롱 9건 등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최인정 의원은 지난달 31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내 교권침해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교권침해는 대부분 학생에 의해 발생됐으며, 욕설과 폭언이 104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업진행 방해 27건, 교사 성희롱 9건 등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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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1 보도자료-20160531-교권보호대책마련촉구.hwp (477KB)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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