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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농가 시름 외면하는 전라북도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6-06-01

약 1천톤에 육박하는 복분자 재고처리를 촉구하는 복분자 농가와 도의회의 줄기찬 요구에도 전라북도가 요지부동으로 일관하고 있다.
 
전라북도의회 최영일의원은 31일(화) 도의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이 같은 전라북도의 행태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송하진 도지사에게 복분자 재고처리를 위해 도가 발 벗고 나서라고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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