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한 성숙한 도의회’빛났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6-06-28
제10대 전북도의회가 개원 2주년을 맞았다. 김영배 의장을 비롯한 38명의 의원들은 지난 2년간 현장을 누비며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도정 및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또한 입법 활동 및 공교육 강화 등 교육수요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현장의정활동과 분야별 의원연구단체를 구성,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등 기본에 충실한 성숙한 의회상을 확립했다. 전반기 도의회 의정활동을 조명해본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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