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재단 지원 외면하는 전라북도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6-06-21
‘안전전북’을 외치고 있는 전라북도의 방재행정이 구색 갖추기에 급급한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방재시스템 구축의 한 축을 담당하는 민간 자율방재단 지원에 전라북도가 손을 놓고 있는 것이다. 이는 개별 시군이 10여년 전부터 자체예산을 편성해서 자율방재단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것과 크게 대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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