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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교육위,학교 수요 반영한 학교신설 설립 의결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6-10-14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장명식)은 14일 제337회 임시회에서 익산시 오산면 공립단설유치원과 전주 만성택지지구 초등학교 설립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가칭’ 익산 솜리유치원과 전주 양현초등학교가 오는 2019년 신축된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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