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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파견, “전라북도, 도 넘고 있다”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6-10-13

전북도의회 허남주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제33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공직자의 명예는 지켜져야한다”는 제하에 도를 넘고 있는 전라북도 파견공무원 운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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