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파견, “전라북도, 도 넘고 있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6-10-13
전북도의회 허남주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제33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공직자의 명예는 지켜져야한다”는 제하에 도를 넘고 있는 전라북도 파견공무원 운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첨부 #1 보도자료-파견(수정).hwp (258KB) 바로보기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