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먼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6-10-20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이 여전히 요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 분야의 처우개선은 노무현정부 시절 공무원 수준으로 보수를 현실화하겠다며 연도별 보수인상 기준안을 권고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이명박 정부와 현 정부에서도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채택하여 추진되고 있는 사안이다. 전라북도에서도 민선 6기 도지사 공약사항 중 하나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제시하며 연차별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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