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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농업법인 절반이‘유령 법인'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6-11-08

전북지역 농업법인 중 절반이 소위 “유령 농업법인”이라는 주장이 나와 파장이 예고된다.

전라북도의회 김대중 도의원(익산1)은 제338회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문제있는 농업법인 철저한 후속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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