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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이성일 의원(군산시 제4선거구/국민의당)은 환경녹지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환경녹지국 도지사 공약사업 5건이 진행률 50% 이하이고 이중 ‘지리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과,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은 진행율이 0%로 현실성이 없는 공약사업이 아닌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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