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도의원, 죽음의 도로 오수~남원간 국도 조기개통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6-11-18
착공 8년째 지지부진한 공사 진행으로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국도 17호선 오수~남원 구간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전라북도의회 이상현의원(남원1)은 제338회 정례회에서 건설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임실 오수~남원 월락구간 국도 17호선 공사가 2009년 착공이후 무려 8년이 지나도록 공정율이 80%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계획된 사업기간은 2018년 12월까지지만 지금까지의 진행과정을 보면 이마저도 장담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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