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식 도의원 먼 거리 돌아가는 고창시외버스 노선개편 지적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6-12-14
고창-광주를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위험한 지방도 이용 노선을 개편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더 가깝고 저렴한 노선을 포기하고 있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전라북도의회 장명식 (고창2?교육위원장) 의원은 14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고창-광주 시외버스 노선 개편 관련 문제점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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