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일 의원 군산 재도약 창업가 육성사업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02-14
전라북도의회 이성일 의원(국민의당, 군산 제4)은 제340회 임시회에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에 따른 대량 실직과 협력사 도산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장에 주목하고 ‘군산 재도약 창업가 육성사업’ 시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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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이성일 의원(국민의당, 군산 제4)은 제340회 임시회에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에 따른 대량 실직과 협력사 도산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장에 주목하고 ‘군산 재도약 창업가 육성사업’ 시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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