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도의원, 장애인단체 운영 지원절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02-14
도내 장애인단체에 대한 운영지원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최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창)은 14일 5분 발언을 통해 “도내에 등록된 장애인 단체는 시군 장애인 단체를 포함, 총 124개에 달한다”며 “그러나 작년 기준 이들 단체에 지원된 예산은 6억5천여만원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시?군 예산으로 도의 예산 지원은 한 푼도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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