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악취 현장 방문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02-20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최훈열)는 20일 익산 함라면에 위치한 비료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의견을 듣고 원인분석 및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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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3 환복위현지2.JPG (3MB)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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