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영 의원,청년층인구 유출’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02-22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도영 의원(전주2, 국민의당)은 “최근 10년간 비수도권에서의 청년층 인구감소는 61만 6천명으로, 전라북도 경우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광역시·도 중 부산과 대구, 전남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8만 6천여명에 달해 매우 심각한 상황” 이라며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요구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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