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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의원, 사드보복 도민 및 경제적 피해 대책 주문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7-03-16

전북도의회 정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1)은 지난 15일 제341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사드배치로 인한 중국의 보복조치가 현실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도 중국사무소를 비롯해 중국내 거주하는 도민들의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도민들의 경제적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전북도의 적극적인 대비책 마련과 대응”을 주문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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