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돈 쓴 외국산 승용마 도입사업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03-09
전라북도가 말산업특구 지정 대응차원에서 추진한 외국산 승용마 도입사업이 결과적으로 헛돈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전라북도는 2015년과 2016년 2개 년도에 걸쳐 총 48두의 아일랜드산 코네마라종(種)과 포니종(種)을 들여온 바 있다. 이 중 2015년도 사업물량은 김제시 23두, 장수군 5두로 김제시에 집중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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