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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도의원,“ 형식적인 장애 인식개선 교육 도움안돼”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7-03-24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창)은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라북도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공익광고 등 홍보가 형식적이라며”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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