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도의원,“ 형식적인 장애 인식개선 교육 도움안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03-24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창)은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라북도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공익광고 등 홍보가 형식적이라며”개선을 촉구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첨부하세요.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창)은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라북도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공익광고 등 홍보가 형식적이라며”개선을 촉구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첨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