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조선소 현대중공업 세습 희생양 논란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05-25
7월 폐업예정인 군산조선소를 놓고 현대중공업 대주주의 상속과 경영권 세습을 목적으로 전략적으로 내려진 결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도의회 박재만(군산1)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군산 현대중공업 폐쇄가 조선경기 불황 탓으로만 말하는데 이상한 점들이 감지된다”면서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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