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의원, 김제-전주 통합 추진 주장 매우 유감”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06-08
전라북도의회 정호영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1)은 8일(목) 열린 제344회 전라북도의회 도정질의에서 김종철 의원(국민의당, 전주7)이 “전주의 광역화와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해 그 중심축을 서해안으로 옮겨가야 하며 그러기 위해 1차적으로 김제-전주를 통합 해야한다”고 발언한 내용과 관련해 김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리고 김제를 지역구로 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불쾌하고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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