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도의원, 아파트 경비원 인권보장을 위한 대책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09-06
아파트 경비원들의 근로 환경 개선과 인권보장을 위한 전북도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김영배 의원(익산2)은 5분 발언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아파트 경비원들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침해받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들의 인권보장을 위해 전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배려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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