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시인 노벨문학상 수상, 추진위원회 설립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11-06
군산지역 출신인 고은 시인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박재만 의원(군산1·더불어민주당)은 30일 제34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고은시인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위해 가칭 ‘고은 시인 노벨문학상 수상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도 조직에 전담팀을 신설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고은 책 읽기 운동을 전개하고,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전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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