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영 의원 소프트웨어 의무교육, 내실있는 준비로 불안감 해소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11-09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도영 의원(전주2, 국민의당)이 전라북도의회 348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내년부터 의무화된 소프트웨어 교육과 관련해 교사들과 학부모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전라북도교육청이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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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도영 의원(전주2, 국민의당)이 전라북도의회 348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내년부터 의무화된 소프트웨어 교육과 관련해 교사들과 학부모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전라북도교육청이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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