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의원, 장애인체육회 전용 저상버스 구입 절실하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11-17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 선수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수) 열린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최은희의원은 장애인선수들이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전용 저상버스가 없어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장애인체육회 전용 저상버스를 구입해서 장애인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첨부 #1 1115_보도자료(장애인체육회저상버스).hwp (89KB) 바로보기
- 첨부 #2 최은희의원.JPG (3.3MB)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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