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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환 의원, 장애인 고용 나몰라 하는 전라북도 장애인복지관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7-11-15

장애인의 복지와 재활서비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라북도 장애인 복지관이 정작 장애인 고용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전북도의회 송성환 의원(전주3·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근무인력 48명중 장애인은 단 1명뿐(2.0%)이라며 이는 장애인복지관조차 장애인 고용을 차별하고 있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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