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주 의원, 전라북도 각종 학술용역 수의계약 남발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11-15
민선이후 지침 등 각종 명목을 들이대며 늘어나고 있는 수의계약에 대해, 투명성 차원의 개선을 촉구하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 같은 사실은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허남주의원(자유한국당)이 주장한 것으로, “금년도에 이루어진 24건의 학술용역 가운데 수의계약으로 이루어진 발주가 18건에 이르고 있으며, 여기에 제한경쟁이 2건으로 전체 학술용역의 75%가 수의계약으로 이루어졌고 금액이 17억200만원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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