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호 의원, 군산 지역경제 道 대책 미흡 질타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11-17
양용호(군산2) 의원은 15일 전북도 경제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산 현대조선소의 조업 중단, 익산 넥솔론의 청산, GM군산공장, 하이트 전주공장, BYC전주공장의 철수와 매각 등 전북의 대표 기업들이 가동을 멈췄거나 철수하는 움직임으로 일자리 감소와 지역 경제 붕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예상된다”며 현 전북경제의 위기상황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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