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도의원, 총체적 전북경제 상황에 손 놓은 道 질타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11-17
김현철(진안)의원은 15일 전북도 경제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5년간 전북 경제성장률이 평균을 밑돌며,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지만 전북도는 과거 실패한 사업에만 급급하며 무사안일한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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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진안)의원은 15일 전북도 경제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5년간 전북 경제성장률이 평균을 밑돌며,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지만 전북도는 과거 실패한 사업에만 급급하며 무사안일한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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