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주 의원, 2017년 사업 포기 22건 착수도 못해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11-29
전라북도가 매년 결산추경을 통하여 사업포기를 하며 착수도 못한 채 예산을 사장시키고 있어, 행정력과 재정력 낭비는 물론 방만한 예산운영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올해 정리추경인 제2회 추경에서 예산을 편성하고도 사업 착수조차 못하고 포기한 사업이 모두 22개 사업 80억1,695만원으로 알려졌고, 작년에도 32개 사업 32억1,989만1천원의 예산을 사장시킨바 있어, 해마다 그 만큼의 재정과 행정력낭비를 가져오는 등 예산운용의 부실함을 넘어 직무유기행정으로 근절 개선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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