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도의원, 문화예술단체 운영비 지원 증액사유 설득력 없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11-29
전북도의회 이상현의원(남원1)이 23일(목) 열린 2018년도 문화체육관광국 본예산 심사에서 문화예술단체 운영비 지원예산의 증액이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전라북도는 내년도 예산안에 ‘도단위 대표 문화예술단체 운영 지원’명목으로 2017년도 대비 2천만원이 증액된 8,400만원의 예산을 반영?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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