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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도의원,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량 확대 주장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7-11-29

김현철(진안) 도의원은 24일 도 경제산업국의 2018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전북형 청년취업사업을 삭감해 내일채움공제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형 청년취업사업은 청년취업자 1인당 1년에 780만원을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인데 반해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이와 동일한 금액을 지원함과 동시에 정부와 기업, 근로자가 불입한 1,600만원 적금에 이자를 더해주는 사업으로써 후자가 더 매력적인 사업이라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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