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이장·통장 활동보상금 현실화 촉구 건의안 채택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12-13
전북도의회는 지난 13일 제348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환경복지위원회 이성일 의원(국민의당ㆍ군산4)이 대표발의한 ‘이장？통장 활동보상금 현실화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이날 가결된 건의안은 이장·통장의 활동수당이 2004년 20만원으로 인상된 이후 13년이 지나도록 동일한 금액으로 책정되어 처우개선이 소홀한 부분이 많음을 지적하고 중앙부처 차원의 개선책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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