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문건위, 대한리무진 공항버스 관련 현안 보고 청취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10-23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정호윤)는 18일 오후, 최근 전주와 인천공항을 운행하는 대한리무진이 제기한 ‘여객자동차 운송 사업계획 변경 인가 처분’취소 건에 대한 현안 보고를 청취했다.
대한리무진은 전북에서 인천공항간 노선을 운행하는 공항버스로 1996년 12월 최초로 해외여행업체의 공항이용 계약자 수송을 위하여 3년간 한정면허를 발급받아 운행하였고 1999년 9월에 면허를 갱신 받아 현재까지 약 22년간 독점 운행하여 시간적·경제적으로 도민들의 피해가 심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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