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의원, 도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시행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11-22
학교 교육과정 중 희망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운 소인수·심화과목에 대해 여러 학교가 공동으로 과목을 개설·운영하는 교육과정 대한 목소리가 나왔다.
전라북도의회 김희수(교육위원회·전주6) 의원은 22일 “도내 학생의 과목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적극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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