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연의원, 한국농수산대 분교 망언 중단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1-18
○ 전라북도의회 이명연 의원(환경복지위·전주 11)은 경북 정치권을 향해 “한국농수산대 분교, 막가파식 망언의 무한 질주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이명연 의원은 제35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전북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한농대를 둘러싼 ‘멀티캠퍼스’, ‘분교’를 주장하는 것은 정치적 망언이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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