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의원, 전라북도 중국사무소 가시적 성과 필요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11-13
전라북도의회 박용근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장수군)은 2020년 대외협력국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전라북도 중국사무소가 개소한지 15년이 훌쩍넘었지만 업무자체가 단순지원업무에 그치는등 그 성과가 미미하다며, 좀더 적극적인 사고전환을 통해 단순지원을 넘어 가시적인 성과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용근 의원은“중국사무소의 업무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시 박람회 참가, 바이어 상담회 및 도민기업 홍보활동, 바이오 발굴 시장조사, 통번역 지원, 도정홍보 등 대부분 단순지원 업무의 나열에 불과하다며, 도내 기업지원을 통해 몇만불 수출계약 달성, 몇만명 관광객 유치 등 구체적 성과가 적시되어야 한다”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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