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지 의원 비대면사회 고착화,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보급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1-01-22
전라북도의회 김명지 의원(전주8)이 22일 열린 전라북도의회 제37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스마트상점 보급을 확대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스마트상점 : 주문결제에서 배달까지 온라인 서비스로 해결하는 방식부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무인점포 등 제반 ICT기술을 소상공인 영업에 접목시킨 디지털화된 상점을 통칭
대형 유통매장의 골목상권 잠식과 이커머스(e-commerce) 시장의 급속한 확대로 인해 침체일로에 있던 도내 소상공 분야는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생존위기에 내몰려 있다. 소비시장의 변화가 코로나가 촉발시킨 비대면사회의 고착화 현상으로 인해 더욱 탄력을 받고 있고,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여건 악화는 급격하게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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